[서울포토] ‘넘어진 취재진 잡아주는’ 안희정 전 지사

업데이트 2018-08-14 14:16
입력 2018-08-14 11:46
이미지 확대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오른쪽)가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를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넘어진 취재진을 잡아주는 안 전 지사. 2018. 8. 1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이미지 확대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오른쪽)가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를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넘어진 취재진을 잡아주는 안 전 지사. 2018. 8. 1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이미지 확대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운데)가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를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18. 8. 1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이미지 확대
비서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안희정 충남지사가 14일 오전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리는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8.8.1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이미지 확대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14일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안 전 지사는 이날 무죄를 선고받았다. 2018. 8. 1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이미지 확대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14일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안 전 지사는 이날 무죄를 선고받았다. 2018. 8. 1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이미지 확대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14일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안 전 지사는 이날 무죄를 선고받았다. 2018. 8. 1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이미지 확대
비서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안희정 충남지사가 14일 오전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리는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8.8.1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이미지 확대
비서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안희정 충남지사가 14일 오전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리는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8.8.1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이미지 확대
비서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안희정 충남지사가 14일 오전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리는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8.8.1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이미지 확대
비서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안희정 충남지사가 14일 오전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리는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8.8.1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이미지 확대
안희정 전 충남지사 무죄 선고 규탄 기자회견
안희정 전 충남지사 무죄 선고 규탄 기자회견 14일 오전 서울서부지법 앞에서 열린 안희정 전 충남지사 1심 무죄 선고에 대한 기자회견에서 안희정 성폭력사건 공동대책위원회 회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2018.8.14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안희정 무죄 규탄하는 여성들
안희정 무죄 규탄하는 여성들 14일 오전 서울서부지법 앞에서 열린 안희정 전 충남지사 1심 무죄 선고에 대한 기자회견에서 안희정 성폭력사건 공동대책위원회 회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2018.8.14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비서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안희정 충남지사가 14일 오전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리는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8.8.1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이미지 확대
비서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안희정 충남지사가 14일 오전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리는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8.8.1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이미지 확대
‘안희정은 인정하라!’
‘안희정은 인정하라!’ 비서에 대한 성폭력 혐의로 기소된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14일 오전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리는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자 여성시민단체 회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8.8.14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안희정은 인정하라!’
‘안희정은 인정하라!’ 비서에 대한 성폭력 혐의로 기소된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14일 오전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리는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자 여성시민단체 회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8.8.14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1심 선고 공판 출석하는 안희정
1심 선고 공판 출석하는 안희정 비서에 대한 성폭력 혐의로 기소된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14일 오전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리는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8.8.14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안희정, 1심 선고 공판 출석
안희정, 1심 선고 공판 출석 비서에 대한 성폭력 혐의로 기소된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14일 오전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리는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8.8.14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오른쪽)가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를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넘어진 취재진을 잡아주는 안 전 지사.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20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