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18 틴 초이스 어워즈, 최고의 팬덤은 방탄소년단 ‘아미’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8-08-13 14:02
입력 2018-08-1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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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닉 캐논(가운데)이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에서 미국 방송사 폭스 주관으로 열린 ‘2018 틴 초이스 어워즈(Teen Choice Awards)’에서 ‘초이스 팬덤(Choice Fandom)’ 부문 수상자로 방탄소년단의 팬클럽 ‘아미’를 소개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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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닉 캐논(가운데)이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에서 미국 방송사 폭스 주관으로 열린 ‘2018 틴 초이스 어워즈(Teen Choice Awards)’에서 ‘초이스 팬덤(Choice Fandom)’ 부문 수상자로 방탄소년단의 팬클럽 ‘아미’를 소개하고 있다.

한편 이날 방탄소년단은 지난해에 이어 ‘초이스 인터내셔널 아티스트’(Choice International Artist)‘ 상을 수상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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