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9 “혁신 부족”…엇갈린 한·중 IT 주가

삼성전자가 지난 9일(현지시간) 뉴욕에서 갤럭시노트9를 야심차게 공개했지만, 주식 시장의 반응은 시원치 않았다.

확대보기

▲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바클레이즈센터에서 열린 갤럭시노트9 공개 행사에서 고동진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S펜에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해 리모콘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됐지만, 맹공에 나선 중화권 스마트폰에 비해 ‘혁신’이 부족하다는 혹평도 나왔다. 시장이 실망이 겹친 데다가, 이날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가 반도체 기업에 대해 부정적으로 전망하면서 투자 심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