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여행 [뉴스 in] 양평 세미원 ‘연꽃 향연’ 즐겨요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life/travel-news/2018/08/10/20180810001014 URL 복사 댓글 0 업데이트 2018-08-09 22:57 입력 2018-08-09 22:48 이미지 확대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여름은 연꽃의 계절이다. 경기 양평 세미원은 수도권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연꽃 명소’다. 15년 전만 해도 상류에서 떠내려온 부유물이 가득한 쓰레기장이었다고 하니 환경을 바꿔 보자는 인간의 노력에 신도 감탄한 것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연꽃문화제가 끝나는 19일 전에 ‘연꽃의 향연’을 즐겨 보는 것은 어떨까. 2018-08-10 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