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훔쳐 달아나는 개미

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업데이트 2018-08-09 10:06
입력 2018-08-09 10:04
이미지 확대
다이아몬드 훔쳐 달아나는 개미
이미지 확대
다이아몬드 훔쳐 달아나는 개미
이미지 확대
다이아몬드 훔쳐 달아나는 개미
이미지 확대
다이아몬드 훔쳐 달아나는 개미
이미지 확대
다이아몬드 훔쳐 달아나는 개미
이미지 확대
다이아몬드 훔쳐 달아나는 개미
이미지 확대
다이아몬드 훔쳐 달아나는 개미
이미지 확대
다이아몬드 훔쳐 달아나는 개미
이미지 확대
다이아몬드 훔쳐 달아나는 개미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개미 한 마리가 다이아몬드를 끌고 달아나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에는 한 보석가게 안에서 다이아몬드를 굴리면서 걸어가는 개미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개미는 자신보다 크고 무거워 보이는 다이아몬드를 열심히 굴리고 있다. 큰 어려움 없이 책상 너머로 다이아몬드를 옮기는 데 열중이다.

한편 국립야생생물연합에 따르면, 개미는 자기 몸무게의 10배 이상을 들어 올릴 수 있다고 알려졌다.

사진·영상=rkbiker89/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20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