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푹푹 찌는 대구날씨

김태이 기자
업데이트 2018-07-23 14:30
입력 2018-07-23 14:30
이미지 확대
푹푹 찌는 대구날씨
푹푹 찌는 대구날씨 찜통더위가 이어진 23일 오후 현대백화점 대구점 앞에서 시민들이 더위에 익은 달걀프라이와 녹아내린 슬리퍼 조형물 사이를 지나가고 있다. 2018.7.23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더위에 지친다
더위에 지친다 찜통더위가 이어진 23일 오후 현대백화점 대구점 앞에서 시민들이 더위에 익은 달걀프라이와 녹아내린 슬리퍼 조형물 사이를 지나가고 있다. 2018.7.23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대구 올해 40도 넘을까?
대구 올해 40도 넘을까? 찜통더위가 이어진 23일 오후 현대백화점 대구점 앞에 1942년 42.4도를 기록한 안내판과 더위에 익은 달걀프라이 조형물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018.7.23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푹푹 찌는 대구날씨
푹푹 찌는 대구날씨 찜통더위가 이어진 23일 오후 현대백화점 대구점 앞에서 시민들이 더위에 익은 달걀프라이와 녹아내린 슬리퍼 조형물 사이를 지나가고 있다. 2018.7.23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대구 올해 40도 넘을까?
대구 올해 40도 넘을까? 찜통더위가 이어진 23일 오후 현대백화점 대구점 앞에서 시민들이 더위에 용암 그림과 녹아내린 슬리퍼 조형물 사이를 지나가고 있다. 2018.7.23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매일 뜨거운 날의 연속
매일 뜨거운 날의 연속 찜통더위가 이어진 23일 오후 현대백화점 대구점 앞에서 시민들이 더위에 익은 달걀프라이와 녹아내린 슬리퍼 조형물 사이를 지나가고 있다. 2018.7.23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찜통더위가 이어진 23일 오후 현대백화점 대구점 앞에서 시민들이 더위에 익은 달걀프라이와 녹아내린 슬리퍼 등 조형물 사이를 지나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20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