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 모르겠다!’ 2살 아이의 배치기 입수

업데이트 2018-07-23 15:44
입력 2018-07-23 15:44
이미지 확대
유튜브 영상 캡처.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다이빙 법을 배우는 2살 난 아이의 ‘배치기 입수’ 영상이 화제다.

폭스뉴스와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에 사는 코리나 카사노바는 자신의 아이들에게 다이빙 법을 가르치던 중 흥미로운 영상 하나를 얻었다. 바로 그녀의 2살 아이 데이컨의 깜찍한 배치기 입수 모습이다.

코리나는 해당 영상을 지난 18일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렸고, 이후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현재(23일, 오후 3시)까지 730만이 넘는 조회수를 보이는 상황.

영상을 공개한 코리나는 “모두 고맙습니다.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예요!”라며 아이에 대한 긍정적인 관심에 감사를 표했다.

사진 영상=Storyful Rights Management/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20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