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서울포토] 더위에 책 읽는 박원순 시장…부채질하는 강난희 여사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politics/2018/07/22/20180722500077 URL 복사 댓글 0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8-07-22 21:42 입력 2018-07-22 21:42 이미지 확대 박원순 서울시장이 22일 오후 강북구 삼양동의 2층 옥탑방에서 강북 ‘한 달 살이’를시작하며 책을 펼쳐보고 있다. 오른쪽은 부인 강난희 여사. 박 시장은 조립식 건축물 2층 옥탑방(방 2개, 9평(30.24㎡)에서 다음 달 18일까지 기거하면서 지역 문제의 해법을 찾고 강남·북 균형발전을 방안을 모색한다. 2018. 7. 22 사진공동취재단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박원순 서울시장이 22일 오후 강북구 삼양동의 2층 옥탑방에서 강북 ‘한 달 살이’를시작하며 책을 펼쳐보고 있다. 오른쪽은 부인 강난희 여사. 박 시장은 조립식 건축물 2층 옥탑방(방 2개, 9평(30.24㎡)에서 다음 달 18일까지 기거하면서 지역 문제의 해법을 찾고 강남·북 균형발전을 방안을 모색한다. 2018. 7. 22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