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판 출석하는 조윤선 전 장관

김태이 기자
업데이트 2018-07-20 14:03
입력 2018-07-20 14:03
이미지 확대
공판 출석하는 조윤선 전 장관
공판 출석하는 조윤선 전 장관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화이트리스트’ 관련 속행공판에 출석하며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8.7.20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공판 출석하는 조윤선 전 장관
공판 출석하는 조윤선 전 장관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화이트리스트’ 관련 속행공판에 출석하며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8.7.20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법정 향하는 조윤선
법정 향하는 조윤선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화이트 리스트’ 관련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19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8.7.20
뉴스1
이미지 확대
조윤선 ‘수척한 얼굴’
조윤선 ‘수척한 얼굴’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화이트 리스트’ 관련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19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8.7.20
뉴스1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화이트리스트’ 관련 속행공판에 출석하며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20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