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속보] 박근혜 ‘국정원 특활비’ 징역6년·33억원 추징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society/law/2018/07/20/20180720500095 URL 복사 댓글 0 박윤슬 기자 업데이트 2018-07-20 14:50 입력 2018-07-20 14:50 이미지 확대 [속보] 박근혜 ‘국정원 특활비’ 징역6년·33억원 추징 국가정보원에서 특수활동비를 상납받고 옛 새누리당의 선거 공천 과정에 개입한 혐의로 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동 법원종합청사 형사대법정 417호에서 열리고 있다. 재판장 성창호 부장판사 와 강명중 판사, 이승엽 판사가 재판정에 입장하고 있다. 20180720 사진공동취재단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국가정보원에서 특수활동비를 상납받고 옛 새누리당의 선거 공천 과정에 개입한 혐의로 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동 법원종합청사 형사대법정 417호에서 열리고 있다. 재판장 성창호 부장판사 와 강명중 판사, 이승엽 판사가 재판정에 입장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