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인공지능으로 편리하게’… 국내 최초 AI 호텔 오픈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8-07-18 13:52
입력 2018-07-1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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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KT의 AI ‘기가지니 호텔’이 최초로 적용된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에서 모델들이 ‘기가지니’를 시연하고 있다. 2018.7.18
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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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KT의 AI ‘기가지니 호텔’이 최초로 적용된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에서 모델들이 ‘기가지니’를 시연하고 있다. 2018.7.18
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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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중구 노보텔 엠배서더 동대문 호텔에서 모델들이 기가지니를 시연하고 있다. KT와 KT에스테이트는 인공지능(AI) 서비스 ‘기가지니’를 통해 객실 냉난방 제어, TV 제어, 음악감상 등 AI 호텔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8.7.1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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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KT의 AI ‘기가지니 호텔’이 최초로 적용된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에서 모델들이 ‘기가지니’를 시연하고 있다.

KT와 KT에스테이트는 인공지능(AI) 서비스 ‘기가지니’를 통해 객실 냉난방 제어, TV 제어, 음악감상 등 AI 호텔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8.7.18

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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