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통령님, 마루의 친구를 살려주세요’

업데이트 2018-07-17 13:57
입력 2018-07-17 10:56
이미지 확대
동물권행동 ‘카라’, 개식용 종식 촉구
동물권행동 ‘카라’, 개식용 종식 촉구 초복인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동물권 행동 카라 회원들이 개식용 종식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카라 회원들은 반려견 마루를 키우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이 개식용 종식 정책을 실현해 줄 것을 주장한 뒤, 문 대통령에게 회원들의 개식용 종식 메시지가 담긴 엽서를 청와대에 전달했다. 2018.7.17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동물권행동 ‘카라’, 개식용 종식 촉구 엽서 청와대 전달
동물권행동 ‘카라’, 개식용 종식 촉구 엽서 청와대 전달 초복인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동물권 행동 카라 회원들이 개식용 종식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달할 엽서를 공개하고 있다. 카라 회원들은 반려견 마루를 키우고 있는 문 대통령이 개식용 종식 정책을 실현해 줄 것을 주장한 뒤, 문 대통령에게 회원들의 개식용 종식 메시지가 담긴 엽서를 청와대에 전달했다. 2018.7.17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개도살 이제는 멈춰주세요
개도살 이제는 멈춰주세요 동물권단체 동물해방물결 주관으로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도살 금지 정책 발표 등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2018.7.17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더위에 지친 철창에 갇힌 개들
더위에 지친 철창에 갇힌 개들 초복을 하루 앞둔 지난 16일 부산 북구 구포 개시장에서 식용견들이 케이지 안에 갇혀 있다. 2018.7.17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개식용은 이제 그만’
‘개식용은 이제 그만’ 초복인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동물권 행동 카라 회원들이 개식용 종식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카라 회원들은 반려견 마루를 키우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이 개식용 종식 정책을 실현해 줄 것을 주장한 뒤, 문 대통령에게 회원들의 개식용 종식 메시지가 담긴 엽서를 청와대에 전달했다. 2018.7.17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초복인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동물권 행동 카라 회원들이 개식용 종식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카라 회원들은 반려견 마루를 키우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이 개식용 종식 정책을 실현해 줄 것을 주장한 뒤, 문 대통령에게 회원들의 개식용 종식 메시지가 담긴 엽서를 청와대에 전달했다.

연합뉴스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20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