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북 탁구 여자복식 ‘끊임없는 대화’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8-07-16 15:36
입력 2018-07-1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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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탁구, 끊임없는 대화
남북 탁구, 끊임없는 대화 2018 코리아오픈 탁구대회 남북 단일팀 여자 수비복식조로 출전하는 북한 김송이(왼쪽)가 16일 오전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첫 합동 훈련을 하며 한국 서효원과 대화하고 있다. 2018.7.1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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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같은 공을 바라보며
남북, 같은 공을 바라보며 2018 코리아오픈 탁구대회 남북 단일팀 여자 수비복식조로 출전하는 한국 서효원(왼쪽)과 북한 김송이 조가 16일 오전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첫 합동 훈련을 펼치며 대화하고 있다. 2018.7.1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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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하나의 공을 바라보며
남북, 하나의 공을 바라보며 2018 코리아오픈 탁구대회 남북 단일팀 여자 수비복식조로 출전하는 한국 서효원(앞)과 북한 김송이 조가 16일 오전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첫 합동 훈련을 펼치고 있다. 2018.7.1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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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여자복식 파트너 대화
남북, 여자복식 파트너 대화 2018 코리아오픈 탁구대회 남북 단일팀 여자 수비복식조로 출전하는 한국 서효원(왼쪽)과 북한 김송이 조가 16일 오전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첫 합동 훈련을 펼치며 대화하고 있다. 2018.7.1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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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여자복식 단일팀의 미소
남북, 여자복식 단일팀의 미소 2018 코리아오픈 탁구대회 남북 단일팀 여자 수비복식조로 출전하는 북한 김송이(왼쪽)가 16일 오전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첫 합동 훈련을 하며 한국 서효원과 미소를 짓고 있다. 2018.7.1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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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코리아오픈 탁구대회 남북 단일팀 여자 수비복식조로 출전하는 한국 서효원(왼쪽)과 북한 김송이 조가 16일 오전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첫 합동 훈련을 펼치며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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