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18러시아월드컵 [포토] 개선문 물들인 ‘킬리안 음바페’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sport/rus2018_wcup/2018/07/16/20180716500046 URL 복사 댓글 0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8-07-16 14:23 입력 2018-07-16 11:31 이미지 확대 15일(현지시간) 프랑스가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크로아티아를 4-2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프랑스 파리 개선문에 킬리안 음바페의 사진이 띄워져 있다. 음바페는 첫 월드컵 무대에서 4골을 기록하며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AFP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이미지 확대 15일(현지시간) 프랑스가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크로아티아를 4-2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프랑스 파리 개선문에 킬리안 음바페의 사진이 띄워져 있다. 음바페는 첫 월드컵 무대에서 4골을 기록하며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AFP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15일(현지시간) 프랑스가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크로아티아를 4-2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프랑스 파리 개선문에 킬리안 음바페의 사진이 띄워져 있다. 음바페는 첫 월드컵 무대에서 4골을 기록하며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AF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