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골든볼’ 모드리치 안아주는 크로아티아 대통령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8-07-16 14:24
입력 2018-07-1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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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다 그라바르 키타로비치 크로아티아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시상식에서 ‘골든볼’ 영예를 안은 대표팀 루카 모드리치를 안아주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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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다 그라바르 키타로비치 크로아티아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시상식에서 ‘골든볼’ 영예를 안은 대표팀 루카 모드리치를 안아주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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