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아하고 섹시한 여배우들의 드레스 자태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8-07-12 21:20
입력 2018-07-1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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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이슬이 12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시청에서 열린 ‘제 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18.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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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재연이 12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시청에서 열린 ‘제 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18.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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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재연이 12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시청에서 열린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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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이슬이 12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시청에서 열린 ‘제 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18.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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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화연이 12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시청에서 열린 ‘제 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18.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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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12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시청에서 열린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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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지영이 12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시청에서 열린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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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지영이 12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시청에서 열린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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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리나가 12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시청에서 열린 ‘제 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18.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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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장르영화의 축제로 불리는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가 12일 개막식과 함께 11일간의 판타스틱한 여정을 시작했다.

이날 부천시청 잔디광장에 준비된 야외객석 약 3천 석에는 초청된 감독, 배우, 영화 관계자와 관객들로 빈 좌석 없이 꽉 차 2018년 부천영화제의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개막식에 앞서 오후 7시부터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는 국내외 유명 배우들과 영화인들이 참여해 시민들과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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