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더위 날리는 화끈한 비치볼리볼 대회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8-07-12 20:10
입력 2018-07-1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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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FIVB 대구 비치발리볼 월드투어’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12일 오후 대구 수성못에 마련된 특설경기장에서 사인을 주고 받으며 연습경기로 몸을 풀고 있다. 국제배구연맹(FIVB)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러시아?호주?캐나다?오스트리아?터키 등 12개국 16개팀, 13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15일까지 실력을 겨룬다. 2018.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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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FIVB 대구 비치발리볼 월드투어’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12일 오후 대구 수성못에 마련된 특설경기장에서 연습경기로 몸을 풀고 있다. 국제배구연맹(FIVB)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러시아?호주?캐나다?오스트리아?터키 등 12개국 16개팀, 13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15일까지 실력을 겨룬다. 2018.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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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FIVB 대구 비치발리볼 월드투어’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12일 오후 대구 수성못에 마련된 특설경기장에서 연습경기로 몸을 풀고 있다. 국제배구연맹(FIVB)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러시아?호주?캐나다?오스트리아?터키 등 12개국 16개팀, 13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15일까지 실력을 겨룬다. 2018.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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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FIVB 대구 비치발리볼 월드투어’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12일 오후 대구 수성못에 마련된 특설경기장에서 연습경기로 몸을 풀고 있다. 국제배구연맹(FIVB)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러시아?호주?캐나다?오스트리아?터키 등 12개국 16개팀, 13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15일까지 실력을 겨룬다. 2018.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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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FIVB 대구 비치발리볼 월드투어’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12일 오후 대구 수성못에 마련된 특설경기장에서 연습경기로 몸을 풀고 있다. 국제배구연맹(FIVB)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러시아?호주?캐나다?오스트리아?터키 등 12개국 16개팀, 13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15일까지 실력을 겨룬다. 2018.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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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FIVB 대구 비치발리볼 월드투어’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12일 오후 대구 수성못에 마련된 특설경기장에서 연습경기 도중 공격사인을 보내고 있다. 국제배구연맹(FIVB)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러시아?호주?캐나다?오스트리아?터키 등 12개국 16개팀, 13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15일까지 실력을 겨룬다. 2018.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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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2018 FIVB 대구 비치발리볼 월드투어’가 열린 대구 수성못에서 참가 선수들이 연습을 하던 중 물을 마시고 있다. 2018.7.1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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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FIVB 대구 비치발리볼 월드투어’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12일 오후 대구 수성못에 마련된 특설경기장에서 연습경기로 몸을 풀고 있다. 국제배구연맹(FIVB)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러시아?호주?캐나다?오스트리아?터키 등 12개국 16개팀, 13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15일까지 실력을 겨룬다. 2018.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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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FIVB 대구 비치발리볼 월드투어’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12일 오후 대구 수성못에 마련된 특설경기장에서 연습경기로 몸을 풀고 있다. 국제배구연맹(FIVB)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러시아?호주?캐나다?오스트리아?터키 등 12개국 16개팀, 13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15일까지 실력을 겨룬다. 2018.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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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FIVB 대구 비치발리볼 월드투어’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12일 오후 대구 수성못에 마련된 특설경기장에서 연습경기로 몸을 풀고 있다. 국제배구연맹(FIVB)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러시아?호주?캐나다?오스트리아?터키 등 12개국 16개팀, 13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15일까지 실력을 겨룬다. 2018.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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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FIVB 대구 비치발리볼 월드투어’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12일 오후 대구 수성못에 마련된 특설경기장에서 연습경기로 몸을 풀고 있다.

국제배구연맹(FIVB)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러시아호주·캐나다·오스트리아?터키 등 12개국 16개팀, 13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15일까지 실력을 겨룬다. 2018.7.12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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