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잉글랜드-크로아티아’ 경기장 찾은 데이비드 베컴…패배 씁쓸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8-07-12 11:02
입력 2018-07-1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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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의 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이 1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크로아티아와 잉글랜드의 준결승 관람을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이날 잉글랜드는 1-2로 패하며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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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의 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이 1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크로아티아와 잉글랜드의 준결승 관람을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이날 잉글랜드는 1-2로 패하며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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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의 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이 1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크로아티아와 잉글랜드의 준결승 관람을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이날 잉글랜드는 1-2로 패하며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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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의 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이 1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크로아티아와 잉글랜드의 준결승 관람을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이날 잉글랜드는 1-2로 패하며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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