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러시아 월드컵’ 결승 진출 실패에 낙담한 잉글랜드 팬들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8-07-12 10:24
입력 2018-07-1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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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의 준결승에서 연장 접전 끝에 잉글랜드가 1-2로 패하자 잉글랜드 축구팬들이 실망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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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의 준결승에서 연장 접전 끝에 잉글랜드가 1-2로 패하자 잉글랜드 축구팬이 실망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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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의 준결승에서 연장 접전 끝에 잉글랜드가 1-2로 패하자 잉글랜드 축구팬들이 실망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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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의 준결승에서 연장 접전 끝에 잉글랜드가 1-2로 패하자 잉글랜드 축구팬들이 실망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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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의 준결승에서 연장 접전 끝에 잉글랜드가 1-2로 패하자 잉글랜드 축구팬들이 실망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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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의 준결승에서 연장 접전 끝에 잉글랜드가 1-2로 패하자 잉글랜드 축구팬들이 실망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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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의 준결승에서 연장 접전 끝에 잉글랜드가 1-2로 패하자 잉글랜드 축구팬들이 실망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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