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체증 일으킨 뱀들의 짝짓기

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업데이트 2018-07-09 16:06
입력 2018-07-0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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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한 가운데서 짝짓기 중인 뱀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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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한 가운데서 짝짓기 중인 뱀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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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 한 쌍이 길 한가운데서 교통체증까지 일으키며 뜨거운 사랑을 나눴다.

8일 유튜브 채널 ‘Caters Clips’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노마 카운티의 한 혼잡한 도로에서 뱀 두 마리가 짝짓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26세의 코빈 골드스미스(Corbbin Goldsmith)는 최근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떠난 여행 도중 이 장면을 목격하고 영상에 담았다.

영상에는 뱀 한 쌍이 열렬하게 몸을 섞으며 짝짓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뱀들은 자신들 때문에 차를 멈추고 기다리고 있는 운전자들을 전혀 신경 쓰지 않는 듯 보인다.

영상을 공개한 코빈은 “두 뱀의 짝짓기가 10분간 지속됐다”고 덧붙였다.

사진·영상=Caters Clip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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