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홀한 비키니 여신들의 페스티벌 ‘피트니스스타’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8-07-08 20:17
입력 2018-07-08 20:17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8 피트니스스타 in 인천’ 대회가 열렸다. 11월 최종 파이널 대회를 위해 지방을 순회며 숨은 몸짱 스타를 선발하고 있다. 대구, 창원, 제주, 수원을 돌며 우수한 피트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있지만 이날 인천예서 열린 대회는 지방 대회 중 가장 많은 600여명의 선수들이 몰려 전국 대회를 방불케 했다.

선수들마다 오랜 훈련 끝에 만든 몸은 조각과도 같았다. 모두 전문 보디빌딩 선수나 트레이너라고 착각할 정도로 탄탄한 몸을 자랑했다. 하지만 면면을 자세히 살펴보면 600여명 모두 각기 다른 종류의 직업을 가지면 몸을 만들어 냈다. 바쁜 시간을 쪼개 건강을 위해 노력한 사람들이었다.

특히 수많은 여성들의 관심사인 건강과 매력을 다 잡기 위해 노력한 비키니 선수들의 모습은 더욱 객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완벽한 라인에 군살은 하나도 안 보였고, 워킹은 슈퍼모델들의 그것이었다. 또한 건강한 몸속에서 발산하는 미소는 중독성이 높아 객석들도 절로 미소짓게 만들었다.

한편 4개부문에 걸쳐 진행된 비키니 심사에서 루키에서 안혜지가, 오픈 쇼트에서 이주은이, 오픈 톨에서 이은경이, 시니어에서 정지빈이 1위를 차지했고, 비키니 각부문 1위 수상자들이 펼친 최종 오버롤에서는 이주은이 대망의 그랑프리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사진=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20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