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선배’ 김은정 ‘품절녀’ 됐어요…여신 자태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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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컬링대표팀 주장 김은정(28·경상북도체육회)이 7일 대구미술관 라온컨벤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2018.7.8
최재훈웨딩부띠크 인스타그램(@mimo_hyunvely)

여자 컬링 대표팀 주장 김은정(28·경상북도체육회)이 7일 결혼식을 올렸다.

김은정은 7일 대구미술관 라온컨벤션에서 언론에 따로 알리지 않은 채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식 사진은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공개됐다.

사진 속 김은정은 팀 동료인 김영미, 김경애, 김선영, 김초희와 함박웃음을 지으며 기념사진을 찍고, 신랑 옆에서 수줍게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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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경선배의 ‘여신 자태’
여자 컬링대표팀 주장 김은정(28·경상북도체육회)이 7일 대구미술관 라온컨벤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같은 팀 김영미, 김선영, 김초희, 김경애(왼쪽부터 시계방향)가 신부대기실에서 사진을 찍으며 함박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2018.7.8
인스타그램(@stseventgo)

‘팀킴’ ‘컬벤저스’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팀 동료들은 김은정의 결혼을 축하하는 축가를 부르며 우정을 과시했다.

김은정은 평창올림픽 여자 컬링 사상 첫 은메달을 견인했다. 동그란 뿔테 안경을 쓰고 카리스마 넘치게 팀을 이끌어 많은 주목을 받았다. 특히 김영미에게 스위핑을 지시할 때 “영미!” “영미!”를 목이 터져라 외쳐 ‘영미’를 유행어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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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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