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구로 돌아온 ‘대표팀 골키퍼’ 조현우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8-07-04 16:50
입력 2018-07-0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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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에서 건진 보석 조현우
월드컵에서 건진 보석 조현우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눈부신 선방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대구FC 소속 골키퍼 조현우가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7.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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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자신감 넘치는 포즈’
조현우 ‘자신감 넘치는 포즈’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눈부신 선방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대구FC 소속 골키퍼 조현우가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7.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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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가 된 ‘대헤아’ 조현우
대세가 된 ‘대헤아’ 조현우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눈부신 선방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대구FC 소속 골키퍼 조현우가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7.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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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소속 골키퍼 조현우가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조현우는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3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연이은 선방으로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독일과의 조별리그 3차전에서는 무실점 승리에 기여하며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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