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장사익, 김종필 전 총리 영결식서 조가 불러

업데이트 2018-06-27 17:02
입력 2018-06-2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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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인 장사익이 27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엄수된 고(故)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영결식에서 조가를 부르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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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오전 서울아산병원에서 엄수된 김종필 전 국무총리 영결식에서 소리꾼 장사익이 조가를 불렀다. 장사익은 조가로 ‘봄날은 간다’를 불렀다.

사진 영상=김타쿠닷컴일본뉴스/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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