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경기보다 화끈한 중국 여성팬의 볼륨 몸매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8-06-22 20:43
입력 2018-06-2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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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여신으로 변신한 중국 미녀가 포착돼 화제다.

지난 20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 포르투갈과 모로코와의 경기에서 중국 미녀가 포착됐다.

이날 경기장에는 붉은색으로 가득 들어 찼다. 붉은색이 기반인 국기의 모로코와 포르투갈 관중이 찾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경기장에는 양국 외 다른 국적을 지닌 이들도 심심찮게 목격됐다. 그 중 단연 이목을 끈 건 포르투갈을 응원하는 검은 머리의 동양인이었다.

포르투갈 유니폼을 리폼해 만든 톱과 핫팬츠를 입은 여성은 글래머러스 한 보디라인으로 시선을 끌었다. 그는 가슴과 팔, 허벅지 등에 포르투갈 국기의 판박이를 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전반 4분 만에 터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결승골에 힘입어 포르투갈이 1-0으로 승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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