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만날 수 있을까…’ 남북 적십자회담에 이산가족 상봉 기대감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8-06-22 16:23
입력 2018-06-2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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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나의 가족’
‘보고 싶은 나의 가족’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남북적십자회담이 열린 22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상봉 민원실에서 인천 서구에 사는 이산가족 김정희(74)씨가 가족 사진을 만지며 상담을 하고 있다. 2018.6.2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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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있는 가족을 만나고 싶어요’
‘북한에 있는 가족을 만나고 싶어요’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남북적십자회담이 열린 22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상봉 민원실에서 인천 서구에 사는 이산가족 김정희(74)씨가 가족 사진을 보이며 상담을 하고 있다. 2018.6.2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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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 싶어요’
‘만나고 싶어요’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남북적십자회담이 열린 22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상봉 민원실에서 인천 서구에 사는 이산가족 김정희(74)씨가 상담을 하고 있다. 2018.6.2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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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 싶어요’
‘만나고 싶어요’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남북적십자회담이 열린 22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상봉 민원실에서 인천 서구에 사는 이산가족 김정희(74)씨가 상담을 하고 있다. 2018.6.2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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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있는 가족을 만나고 싶어요’
‘북한에 있는 가족을 만나고 싶어요’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남북적십자회담이 열린 22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상봉 민원실에서 인천 서구에 사는 이산가족 김정희(74)씨가 가족 사진을 보이며 상담을 하고 있다. 2018.6.2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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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금강산에서 남북 적십자회담이 열린 가운데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상봉 민원실에는 이산가족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남북 대표단이 이날 오후 1시 25분께 연락관을 통해 A4 2장 분량의 이산상봉 합의서 초안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합의서 초안에는 남북이 각각 생각하는 8·15 계기 이산가족 상봉행사의 시기와 규모, 상봉 방법 등이 담겨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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