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18 미스코리아’ 후보들의 비키니 몸매 대결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8-06-22 14:05
입력 2018-06-2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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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리조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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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참가자들이 수영복을 입고 촬영하는 모습이 22일 공개됐다.

대명리조트는 지난 20일 강원 홍천군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무대에 오를 후보자 32명의 수영복 프로필 촬영이 진행했다고 밝혔다. 후보자들은 개인별 프로필, 그룹별 단체 사진과 리얼리티 방송 촬영을 했다. 후보자 32명을 4개 조로 나눠 서핑마운트 파도풀, 슈퍼부메랑고, 자이언트워터플렉스, 호수공원 등 다양한 장소에서 수영복 몸매를 드러내며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대명리조트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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