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이 새긴 열정…타투 월드컵

업데이트 2018-06-21 00:39
입력 2018-06-20 22:52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하는 각국 선수들과 이들을 응원하는 팬들의 화려한 문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미지 확대
①
지난 14일 겔렌지크 올림프 스타디움에서 아이슬란드 축구 대표팀의 미드필더 아르노르 트라우스타손이 왼쪽 팔뚝에 가족의 얼굴을 새긴 채 훈련을 하고 있는 모습.
겔렌지크 AFP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①지난 14일 겔렌지크 올림프 스타디움에서 아이슬란드 축구 대표팀의 미드필더 아르노르 트라우스타손이 왼쪽 팔뚝에 가족의 얼굴을 새긴 채 훈련을 하고 있는 모습.
이미지 확대
②
아르헨티나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의 얼굴을 뒤통수에 그린 세르비아의 한 축구 팬.
노비사드 AFP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②아르헨티나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의 얼굴을 뒤통수에 그린 세르비아의 한 축구 팬.
이미지 확대
③
잉글랜드의 한 축구 팬이 지난 18일 볼고그라드 아레나에서 열린 조별리그 G조 1차전 튀니지와의 경기에서 등에 새긴 ‘ENGLAND’ 문신을 내보이며 응원을 하고 있는 모습.
볼고그라드 AP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③잉글랜드의 한 축구 팬이 지난 18일 볼고그라드 아레나에서 열린 조별리그 G조 1차전 튀니지와의 경기에서 등에 새긴 ‘ENGLAND’ 문신을 내보이며 응원을 하고 있는 모습.

겔렌지크·노비사드·볼고그라드 AFP·AP 연합뉴스

2018-06-21 26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20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