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벽 짚고 고개 숙인채 법정 향하는 이명박 전 대통령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8-06-20 14:06
입력 2018-06-2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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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억원대 뇌물수수와 350억원대 다스 횡령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속행 공판 출석을 위해 호송차에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8.6.2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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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억 원대 뇌물수수와 350억 원대 다스 횡령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8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8. 6. 20.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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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억 원대 뇌물수수와 350억 원대 다스 횡령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8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8. 6. 20.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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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억 원대 뇌물수수와 350억 원대 다스 횡령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8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8.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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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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