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반 4분 만에 ‘골’…호날두 ‘모로코 보고 있나’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8-06-20 22:14
입력 2018-06-2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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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B조’ 포르투갈과 모로코의 경기에서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선제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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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B조’ 포르투갈과 모로코의 경기에서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선제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호날두는 전반 4분 만에 모로코의 골문을 열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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