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서울포토] ‘현판 제거 먼저’ 광명문 제자리 찾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politics/2018/06/19/20180619500095 URL 복사 댓글 0 업데이트 2018-06-19 16:31 입력 2018-06-19 16:31 이미지 확대 19일 서울 덕수궁에서 열린 광명문 제자리 찾기 기공식에서 수문장들이 잘못 설치된 광명문 현판을 제거하고 있다. 2018.6.19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이미지 확대 19일 서울 덕수궁에서 열린 광명문 제자리 찾기 기공식에서 참석자들이 일제에 의해 잘못 설치된 광명문 현판을 제거하고 있다. 2018.6.19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이미지 확대 19일 서울 덕수궁에서 열린 광명문 제자리 찾기 기공식에서 수문장들이 잘못 설치된 광명문 현판을 제거하고 있다. 2018.6.19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19일 서울 덕수궁에서 열린 광명문 제자리 찾기 기공식에서 수문장들이 잘못 설치된 광명문 현판을 제거하고 있다.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