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나된 국가대표로’ 카누용선 남북단일팀 기자회견

업데이트 2018-06-19 11:08
입력 2018-06-1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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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밝히는 신성우
소감 밝히는 신성우 19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대한카누연맹 카누용선 남북단일팀 관련 공동기자회견에서 카누 용선 국가대표 신성우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오른쪽은 국가대표 이예린. 2018.6.19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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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밝히는 이예린
소감 밝히는 이예린 19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대한카누연맹 카누용선 남북단일팀 관련 공동기자회견에서 카누 용선 국가대표 이예린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왼쪽은 국가대표 신성우. 2018.6.19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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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밝히는 신성우
소감 밝히는 신성우 19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대한카누연맹 카누용선 남북단일팀 관련 공동기자회견에서 카누 용선 국가대표 신성우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오른쪽은 국가대표 이예린. 2018.6.19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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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카누용선 남북단일팀 관련 기자회견
아시안게임 카누용선 남북단일팀 관련 기자회견 19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대한카누연맹 카누용선 남북단일팀 관련 공동기자회견에서 토마스 코니에츠코 ICF 부회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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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팀 구성 계획 발표하는 김용빈 회장
단일팀 구성 계획 발표하는 김용빈 회장 19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대한카누연맹 카누용선 남북단일팀 관련 공동기자회견에서 김용빈 대한카누연맹 회장이 단일팀 구성 경과 및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토마스 코니에츠코 ICF 부회장, 김용빈 대한카누연맹 회장, 나리타 쇼켄 아시아카누연맹 회장, 카누 용선 국가대표 신성우?이예린. 2018.6.19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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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카누용선 남북단일팀 관련 기자회견
아시안게임 카누용선 남북단일팀 관련 기자회견 19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대한카누연맹 카누용선 남북단일팀 관련 공동기자회견에서 김용빈 대한카누연맹 회장이 단일팀 구성 경과 및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태봉 대한카누연맹 부회장, 룩웨이훙 아시아카누연맹 사무총장, 조현식 남북 단일팀구성특별위원장, 토마스 코니에츠코 ICF 부회장, 김용빈 대한카누연맹 회장, 나리타 쇼켄 아시아카누연맹 회장, 카누 용선 국가대표 신성우?이예린. 2018.6.19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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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대한카누연맹 카누용선 남북단일팀 관련 공동기자회견에서 카누 용선 국가대표 신성우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오른쪽은 국가대표 이예린. 2018.6.19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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