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18러시아월드컵 해외 스타플레이어 [포토] 러시아 월드컵, 브라질 첫 골의 주인공은 필리페 쿠티뉴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sport/rus2018_wcup/starp_worl/2018/06/18/20180618500102 URL 복사 댓글 0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8-06-18 15:00 입력 2018-06-18 15:00 이미지 확대 17일(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의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E조 조별리그 1차전 브라질과 스위스의 경기에서 필리페 쿠티뉴가 전반 20분에 득점을 하고 기뻐하고 있다. 이 경기에서 양 팀은 한 골씩을 주고받으며 1-1로 비겼다.AP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17일(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의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E조 조별리그 1차전 브라질과 스위스의 경기에서 필리페 쿠티뉴가 전반 20분에 득점을 하고 기뻐하고 있다. 이 경기에서 양 팀은 한 골씩을 주고받으며 1-1로 비겼다.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