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까맣게 그을린 내부…군산 화재 현장 감식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8-06-18 14:14
입력 2018-06-18 14:14
이미지 확대
군산 화재현장 살피는 감식반원
군산 화재현장 살피는 감식반원 경찰,소방, 전기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감식반원들이 18일 오전 33명의 사상자를 낸 전북 군산시 장미동 화재 현장 내부를 살피고 있다. 2018.6.18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군산 화재주점 현장 감식
군산 화재주점 현장 감식 경찰,소방, 전기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감식반원들이 18일 오전 33명의 사상자를 낸 전북 군산시 장미동 화재 현장을 살피고 있다. 2018.6.18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군산 화재현장 합동 감식
군산 화재현장 합동 감식 경찰,소방, 전기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감식반원들이 18일 오전 33명의 사상자를 낸 전북 군산시 장미동 화재 현장을 살피고 있다. 다수의 손님이 카센터로 연결된 이 문을 통해 안전하게 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2018.6.18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군산 화재현장 감식
군산 화재현장 감식 경찰,소방, 전기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감식반원들이 18일 오전 33명의 사상자를 낸 전북 군산시 장미동 화재 현장을 살피고 있다. 2018.6.18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대피 어려운 군산 화재현장
대피 어려운 군산 화재현장 경찰,소방, 전기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감식반원들이 18일 오전 33명의 사상자를 낸 전북 군산시 장미동 화재 현장을 살피고 있다. 옆 카페로 연결되는 작은 길에 집기류가 쌓여있다. 2018.6.18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소방-경찰 화재감식
소방-경찰 화재감식 17일 오후 9시 53분께 전북 군산시 장미동 한 주점에서 불이 나 3명이 숨지고 30명이 다치자 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장에서 화재 감식을 하고 있다. 2018.6.18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경찰, 소방, 전기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감식반원들이 18일 전북 군산시 장미동 화재 현장을 찾았다.

용의자 이모(55)씨는 전날 오후 9시 50분께 미리 준비한 인화물질을 주점 입구에 뿌리고 불을 질렀다. 이 화재로 사망자 3명, 부상자 30명 등 총 3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군산경찰서는 18일 방화치사 혐의로 이모씨를 긴급체포해 조사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20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