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당선 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찾은 김경수

수정: 2018.06.1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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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진 가운데 김경수 경남도지사 당선인이 14일 오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의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았다. 김 당선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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