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찾은 김경수 경남지사 당선인
김경수 경남도지사 당선인이 14일 오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서 묵념하고 있다. 2018.6.14 연합뉴스
▲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찾은 김경수
김경수 경남도지사 당선인이 14일 오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 분향하고 있다. 2018.6.14 연합뉴스
▲ 봉하 찾은 김경수 경남지사 당선인
김경수 경남도지사 당선인이 14일 오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 헌화하고 있다. 2018.6.14 연합뉴스
▲ 큰절하는 김경수-김정호 당선인
김경수 경남도지사 당선인(오른쪽)이 14일 오전 김해시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묘역에서 큰절을 하고 있다. 왼쪽은 김정호 김해을 보궐선거 당선인. 2018.6.14 연합뉴스
▲ 봉하 참배하는 김경수 내외
김경수 경남도지사 당선인이 14일 오전 김해시 봉하마을 고 노무현 전 대통령묘역을 찾고 있다. 오른쪽은 김 당선인 부인 김정순 씨. 2018.6.14 연합뉴스
▲ 봉하마을 찾은 김경수 당선인
김경수 경남도지사 당선인(가운데)이 14일 오전 김해시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를 마친 후 나서고 있다, 왼쪽부터 허성곤 김해시장 당선인, 김 당선인 부인 김정순 씨, 김 당선인, 김해을 보궐선거 김정호 당선인. 2018.6.1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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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진 가운데 김경수 경남도지사 당선인이 14일 오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의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았다. 김 당선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