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방·외교 [서울포토] 10년 6개월여만에 열린 남북 장성급회담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politics/diplomacy/2018/06/14/20180614500044 URL 복사 댓글 0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8-06-14 10:58 입력 2018-06-14 10:58 이미지 확대 김도균 남쪽 수석대표(왼쪽)와 안익산 북쪽 수석대표가 14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남북 장성급 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남북 장성급 회담은 2007년 12월 이래 10년 6개월여만에 열렸다. 2018. 6. 14 사진공동취재단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김도균 남쪽 수석대표(왼쪽)와 안익산 북쪽 수석대표가 14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남북 장성급 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남북 장성급 회담은 2007년 12월 이래 10년 6개월여만에 열렸다. 2018. 6. 14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