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서 간식으로 나온 어묵 먹다 초등학생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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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초등학교 교실 안 풍경. 서울신문 DB ※사건과 관련 없는 사진입니다

방과 후 수업 시간에 간식을 먹다 기도가 막힌 초등생이 결국 숨졌다.

13일 충남 공주경찰서에 따르면 초등학교 1학년 A양이 한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 이날 오전 9시 20분께 사망했다.

A양은 전날 오후 3시께 학교 교실에서 열린 방과 후 수업에 참여했다. 이때 간식으로 나온 어묵을 먹다 기도가 막혔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경찰은 방과 후 담당 교사 등 학교 관계자들을 불러 응급조치가 적절했는지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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