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재명, 부인과 함께 마지막 한 표 호소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8-06-12 11:24
입력 2018-06-1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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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도지사후보(오른쪽)가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 접경지 경기북부의 연천군을 찾아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왼쪽은 부인 김혜경 씨. 2018.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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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도지사후보(가운데)가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 접경지 경기북부의 연천군을 찾아 부인 김혜경 씨(왼쪽), 더불어민주당 왕규식 연천군수 후보와 함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18.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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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도지사후보가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 접경지 경기북부의 연천군을 찾아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18.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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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도지사후보가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 접경지 경기북부의 연천군을 찾아 선거 운동원을 격려하고 있다. 2018.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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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도지사후보가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 접경지 경기북부의 연천군을 찾아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18.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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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도지사후보가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 접경지 경기북부의 연천군을 찾아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18.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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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도지사후보(오른쪽)가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 접경지 경기북부의 연천군을 찾아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왼쪽은 부인 김혜경 씨. 2018.6.12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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