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레이싱카와 모델의 아찔한 포즈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8-06-12 13:30
입력 2018-06-12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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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강남구 JBK 컨벤션홀에서 드라이버 연정훈과 한민관이 모델들과 함께 레이싱카 레디컬 2세대 SR1을 선보이고 있다
‘SR1’은 공차중량 490kg의 초경량 바디와 공기역학적 설계로 이뤄진 레이싱카로 최고출력 182마력, 최고속도 시속 222km을 발휘한다
2018.6.12.
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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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강남구 JBK 컨벤션홀에서 드라이버 연정훈과 한민관이 모델들과 함께 레이싱카 레디컬 2세대 SR1을 선보이고 있다
‘SR1’은 공차중량 490kg의 초경량 바디와 공기역학적 설계로 이뤄진 레이싱카로 최고출력 182마력, 최고속도 시속 222km을 발휘한다
2018.6.12.
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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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JBK 컨벤션홀에서 모델들이 레이싱카 레디컬 2세대 SR1을 선보이고 있다. ‘SR1’은 공차중량 490kg의 초경량 바디와 공기역학적 설계로 이뤄진 레이싱카로 최고출력 182마력, 최고속도 시속 222km을 발휘한다. 2018.6.1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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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강남구 JBK 컨벤션홀에서 드라이버 연정훈과 한민관이 모델들과 함께 레이싱카 레디컬 2세대 SR1을 선보이고 있다
‘SR1’은 공차중량 490kg의 초경량 바디와 공기역학적 설계로 이뤄진 레이싱카로 최고출력 182마력, 최고속도 시속 222km을 발휘한다
2018.6.12.
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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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JBK 컨벤션홀에서 드라이버 연정훈과 한민관이 모델들과 함께 레이싱카 레디컬 2세대 SR1을 선보이고 있다. ‘SR1’은 공차중량 490kg의 초경량 바디와 공기역학적 설계로 이뤄진 레이싱카로 최고출력 182마력, 최고속도 시속 222km을 발휘한다. 2018.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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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JBK 컨벤션홀에서 모델들이 레이싱카 레디컬 2세대 SR1을 선보이고 있다. ‘SR1’은 공차중량 490kg의 초경량 바디와 공기역학적 설계로 이뤄진 레이싱카로 최고출력 182마력, 최고속도 시속 222km을 발휘한다. 2018.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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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강남구 JBK 컨벤션홀에서 드라이버 연정훈과 한민관이 모델들과 함께 레이싱카 레디컬 2세대 SR1을 선보이고 있다.

‘SR1’은 공차중량 490kg의 초경량 바디와 공기역학적 설계로 이뤄진 레이싱카로 최고출력 182마력, 최고속도 시속 222km을 발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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