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국 중국에 또 ‘복제 스핑크스’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international/china/2018/06/12/20180612027024 URL 복사 댓글 0 업데이트 2018-06-12 00:52 입력 2018-06-11 23:38 이미지 확대 중국에 또 ‘복제 스핑크스’ 11일 중국 허베이성 성도인 스자좡 문화산업지구에 높이 20m, 길이 60m의 ‘복제 스핑크스’가 세워져 있다. 이집트 정부는 2014년에 이어 또다시 중국에 실물 크기의 스핑스크가 전시되자 자국 문화유산에 대한 모독이라고 강력 반발했다.스자좡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11일 중국 허베이성 성도인 스자좡 문화산업지구에 높이 20m, 길이 60m의 ‘복제 스핑크스’가 세워져 있다. 이집트 정부는 2014년에 이어 또다시 중국에 실물 크기의 스핑스크가 전시되자 자국 문화유산에 대한 모독이라고 강력 반발했다.스자좡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연합뉴스 2018-06-12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