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가사도우미 불법 고용’ 조현아,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출석

김태이 기자
업데이트 2018-05-24 13:59
입력 2018-05-2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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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출신 가사도우미를 불법으로 고용했다는 의혹을 받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24일 조사받기 위해 법무부 산하 서울출입국외국인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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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출신 가사도우미를 불법으로 고용했다는 의혹을 받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24일 조사받기 위해 법무부 산하 서울출입국외국인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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