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울산 반구대 암각화 주변서 공룡 발자국

김태이 기자
업데이트 2018-05-24 11:32
입력 2018-05-24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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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반구대 암각화 주변서 초식공룡 발자국
울산 반구대 암각화 주변서 초식공룡 발자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지난 3월 시작한 선사시대 인류가 남긴 그림인 울주 반구대 암각화(국보 제285호) 발굴조사 결과, 북동쪽 암반에서 약 1억 년 전인 중생대 백악기 육식공룡 발자국 화석 16개와 초식공룡 발자국 화석 14개를 찾아냈다고 24일 전했다. 사진은 초식공룡 발자국.
국립문화재연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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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반구대 암각화 주변서 육식공룡 발자국
울산 반구대 암각화 주변서 육식공룡 발자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지난 3월 시작한 선사시대 인류가 남긴 그림인 울주 반구대 암각화(국보 제285호) 발굴조사 결과, 북동쪽 암반에서 약 1억 년 전인 중생대 백악기 육식공룡 발자국 화석 16개와 초식공룡 발자국 화석 14개를 찾아냈다고 24일 전했다. 사진은 육식공룡 발자국.
국립문화재연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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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반구대 암각화 주변서 공룡발자국 30개 추가 확인
울산 반구대 암각화 주변서 공룡발자국 30개 추가 확인 선사시대 인류가 남긴 그림인 울주 반구대 암각화(국보 제285호) 주변에서 공룡발자국 화석 30개가 더 확인됐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지난 3월 시작한 반구대 암각화 발굴조사 결과, 암각화 북동쪽 암반에서 약 1억 년 전인 중생대 백악기 육식공룡 발자국 화석 16개와 초식공룡 발자국 화석 14개를 찾아냈다고 24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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