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北핵실험장 폐기’ 남측취재단, 정부수송기로 원산으로 출발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8-05-23 20:39
입력 2018-05-2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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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남측 공동취재단이 23일 정부 수송기편으로 북한 강원도 원산 갈마비행장에 도착해 비행기에서 내리고 있다. 2018.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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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남측 공동취재단이 23일 정부 수송기편으로 북한 강원도 원산 갈마비행장에 도착해 비행기에서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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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남측 공동취재단이 23일 정부 수송기편으로 북한 강원도 원산 갈마비행장에 도착해 비행기에서 내리고 있다. 2018.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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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남측 공동취재단이 23일 오후 북한 강원도 원산 갈마비행장에 도착하고 있다. 2018.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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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남측 공동취재단이 23일 오후 북한 강원도 원산 갈마비행장에 도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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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남측 공동취재단이 23일 오후 북한 강원도 원산 갈마비행장에 도착, 비행장 수송과 관계자들이 버스로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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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안내원이 23일 정부 수송기편으로 북한 강원도 원산 갈마비행장에 도착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남측 공동취재단을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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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남측 공동취재단이 23일 정부 수송기편으로 북한 강원도 원산 갈마비행장에 도착해 비행기에서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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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남측 공동취재단이 23일 정부 수송기편으로 북한 강원도 원산 갈마비행장에 도착해 비행기에서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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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남측 공동취재단이 23일 오후 북한 강원도 원산 갈마비행장에 도착, 비행장 항공역수송과 관계자들이 안내하고 있다.2018.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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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남측 공동취재단이 23일 오후 북한 강원도 원산 갈마비행장에 도착하고 있다. 2018.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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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남측 공동취재단이 23일 서울공항에서 정부 수송기를 이용해 북한 강원도 원산으로 출발하고 있다. 2018.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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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남측 공동취재단이 23일 서울공항에서 정부 수송기를 이용해 북한 강원도 원산으로 출발하고 있다. 2018.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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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취재를 위해 북한 강원도 원산으로 향하는 남측 공동취재단을 태운 정부 수송기가 23일 오후 서울공항에서 대기하고 있다. 2018.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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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남측 공동취재단이 23일 서울공항에서 정부 수송기를 이용해 북한 강원도 원산으로 출발하고 있다. 2018.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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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남측 공동취재단이 23일 서울공항에서 정부 수송기를 이용해 북한 강원도 원산으로 출발하고 있다. 2018.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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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행사 취재를 위한 남측 공동취재단이 23일 북한으로 향했다.

공동취재단 기자 8명은 이날 오후 12시30분께 성남공항에서 ‘VCN-235’ 기종 정부 수송기에 탑승해 원산으로 향했다.

목적지인 갈마비행장까지 예상 비행시간은 1시간30분 가량으로, 오후 2시께 도착할 예정이다.

이 수송기는 지난 1월 마식령스키장에서 열린 남북공동훈련 당시 선수들의 방북 때와 마찬가지로 동해 직항로를 통해 ‘역 디귿’자 형태로 방북한 뒤 취재진만 현지에 내려주고 바로 귀환하게 된다.

여기에는 취재진 8명을 제외하고 현역 공군 소속의 조종사 2명, 정비사 4명 등 총 6명이 탑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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