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엉짱女’ 젠 셀터, 명품 애플힙·탄탄한 복근 ‘환상적 보디라인’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8-05-20 14:22
입력 2018-05-2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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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엉짱녀’ 젠 셀터의 환상적인 보디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19일(현지시간) 젠 셀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비키니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젠 셀터는 핑크색 스트라이프 무늬 비키니를 입고 환상적인 보디라인을 과시했다. 그는 선글라스를 낀 채 고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비키니 사이로 드러나는 명품 애플힙과 군살 없는 탄탄한 복근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해당 사진은 공개된지 38분 만에 5만개에 육박하는 좋아요를 얻으며 네티즌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미국의 피트니스 모델인 젠 셀터는 1993년생으로 미국 롱 아일랜드 출신이다. 167㎝의 키와 약 51㎏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는 그는 인스타그램에서 10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SNS 스타다.

사진=젠 셀터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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