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기의 결혼식’ 해리 왕자♥메건 마클, 달콤한 키스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8-05-20 13:39
입력 2018-05-2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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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영국 윈저성 왕실 전용 예배당 세인트 조지 채플에서 거행된 해리 왕자와 헐리우드 배우 메건 마클이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달콤한 키스를 나누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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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영국 윈저성 왕실 전용 예배당 세인트 조지 채플에서 거행된 해리 왕자와 헐리우드 배우 메건 마클이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달콤한 키스를 나누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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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영국 윈저성 왕실 전용 예배당 세인트 조지 채플에서 해리 왕자와 헐리우드 배우 메건 마클이 결혼식을 올렸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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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영국 윈저성 왕실 전용 예배당 세인트 조지 채플에서 해리 왕자와 헐리우드 배우 메건 마클의 결혼식을 올렸다.
왼쪽부터 1981년 7월 29일 거행된 찰스 왕세자와 다이애나 비의 결혼식 모습, 2011년 4월 29일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의 결혼식, 그리고 해리 왕자와 매건 마클의 결혼식.(왼쪽부터)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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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영국 윈저성 왕실 전용 예배당 세인트 조지 채플에서 거행된 해리 왕자와 헐리우드 배우 메건 마클이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달콤한 키스를 나누고 있다.

2016년 7월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약혼에 이어 이날 결혼식을 마치면서 정식 부부가 됐다.

사진=AFP·로이터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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