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도 날 수 있다?’ 뱀의 놀라운 타격력

박홍규 기자
업데이트 2018-05-18 16:44
입력 2018-05-18 16:43
이미지 확대
뱀의 놀라운 타격력 모습(유튜브 영상 캡처)
이미지 확대
뱀의 놀라운 타격력 모습(유튜브 영상 캡처)
이미지 확대
뱀의 놀라운 타격력 모습(유튜브 영상 캡처)
이미지 확대
뱀의 놀라운 타격력 모습(유튜브 영상 캡처)
이미지 확대
뱀의 놀라운 타격력 모습(유튜브 영상 캡처)
이미지 확대
뱀의 놀라운 타격력 모습(유튜브 영상 캡처)
이미지 확대
뱀의 놀라운 타격력 모습(유튜브 영상 캡처)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작다고 얕보면 큰일 나겠다. 성깔 사나운 어린 뱀의 놀라운 공격력이 화제다. 온몸을 이용해 바닥을 차고 공중으로 튀어 오르는 모습이 놀랍다. 지난 16일 외신 케이터스 클립스가 한 어린 뱀의 치명적 공격 모습을 소개했다.

슬로우 영상으로 보여진 뱀의 모습 속엔 마치 ‘건드리면 죽어’라고 말하는 것처럼 무시무시한 이빨을 드러내며 온몸을 다해 공격하는 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작은 몸을 꽈리처럼 틀고 있다가 공격하는데 걸린 시간은 1초도 채 되지 않는다.

‘작은 고추가 맵다’고, 행여 어디서든 작다고 생각되는 뱀을 방심하고 넋 놓고 보고 있다가 큰 화를 당할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하겠다. 아무튼, 크던 작던 간에 뱀은 무서움의 대상인 건 다시 한번 확인된 셈이다.


사진 영상=Caters Clip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20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