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축구 AT마드리드, 6년 만의 유로파리그 우승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sport/soccer/2018/05/18/20180518026005 URL 복사 댓글 0 업데이트 2018-05-17 18:58 입력 2018-05-17 18:12 이미지 확대 AT마드리드, 6년 만의 유로파리그 우승 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들이 17일(한국시간) 프랑스 스타드 드 리옹에서 열린 마르세유(프랑스)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3-0 완승을 거둬 2009~10, 2011~12시즌에 이어 6년 만이자 세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환호하고 있다. 앙투안 그리에즈만이 두 골을 넣었다. 오른쪽 검정색 유니폼을 입은 이가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다. 리옹 AP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들이 17일(한국시간) 프랑스 스타드 드 리옹에서 열린 마르세유(프랑스)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3-0 완승을 거둬 2009~10, 2011~12시즌에 이어 6년 만이자 세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환호하고 있다. 앙투안 그리에즈만이 두 골을 넣었다. 오른쪽 검정색 유니폼을 입은 이가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다.리옹 AP 연합뉴스 2018-05-18 2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