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소사 딸 그레이스, 19일 잠실 한화전서 시구한다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8-05-17 14:34
입력 2018-05-17 14:34
LG 트윈스의 외국인 투수 헨리 소사(33)의 딸이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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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소사 딸 그레이스, 잠실 한화전서 시구
LG 소사 딸 그레이스, 잠실 한화전서 시구 LG 트윈스의 외국인 투수 헨리 소사의 딸 그레이스가 오는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홈 3연전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LG 트윈스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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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18∼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홈 3연전을 맞아 18일 시구자로 ‘LG 트윈스 응원가 공모전’ 대상 수상자인 김보현씨를 선정했다.

19일에는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팀의 에이스로 활약 중인 소사의 딸인 그레이스양이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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