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cm 장신 미녀 알렉시아 나바로…세계가 주목한 ‘슈퍼탤런트’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8-05-17 14:00
입력 2018-05-17 13:59
지난 11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 2018 시즌 10 월드 파이널’이 열렸다. 스포츠서울은 이번 대회에서 1위 영예를 차지한 스페인의 알렉시아 나바로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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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스페인 알렉시아 나바로.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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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스페인 알렉시아 나바로.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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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스페인 알렉시아 나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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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스페인 알렉시아 나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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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스페인 알렉시아 나바로.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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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로는 183cm의 장신으로 참가자중 가장 큰 키로 주목을 모았다. 이베리아 반도의 뜨거운 태양아래 아름답게 그을린 까무잡잡한 피부와 깊고 야성적인 눈빛이 스페인 미녀의 전형을 보여주었다. 나바로는 “기대를 안했는데 큰 상을 받아 너무 기쁘다. 특히 한국에 대한 관심이 컸는데 대회를 계기로 많이 알게 됐다. 합숙을 하면서 불고기와 김치의 맛에 빠졌다. 1위로서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한국을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나바로의 직업은 모델. 자국인 스페인을 비롯해서 런던과 파리 등 유럽의 주요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 2018 시즌 10 월드 파이널’는 전 세계 미녀 탤런트들의 끼와 재능을 선발하는 쇼케이스로 입상자는 글로벌 팝아티스트, 슈퍼모델, 배우로 데뷔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TV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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