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종서, 칸을 빛낸 ‘청순 미모’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8-05-17 21:01
입력 2018-05-17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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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전종서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제71회 칸 국제영화제’중 영화 ‘버닝’ 포토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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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전종서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제71회 칸 국제영화제’중 영화 ‘버닝’ 포토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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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전종서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제71회 칸 국제영화제’중 영화 ‘버닝’ 포토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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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전종서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제71회 칸 국제영화제’중 영화 ‘버닝’ 포토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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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전종서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제71회 칸 국제영화제’중 영화 ‘버닝’ 포토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AFP·로이터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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